1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활약한 텍사스 레인저스의 타자 추신수. /사진=로이터
텍사스 레인저스의 타자 추신수가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에 빛나는 잭 그레인키를 상대로 장타 두 개를 뽑아내며 활약했다. 그러나 소속팀은 9회 말 끝내기 투런포를 허용하면서 4연패에 빠졌다.
텍사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4-5 패배를 당했다. LA 에인절스에게 스윕패를 당했던 텍사스는 이날 애리조나 원정에서도 다잡은 승리를 놓치며 4연패에 빠지게 됐다.
선발 투수 마이크 마이너가 7이닝 동안 2실점(2자책점) 5피안타(2피홈런) 2볼넷 5탈삼진으로 호투한 가운데 텍사스 타선도 일찌감치 4점을 뽑아내며 승리를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마무리로 나선 호세 레클레르크가 실점 후 대타로 나선 제로드 다이슨에게 끝내기 투런포를 맞으면서 승리를 지켜내지 못했다.
이날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애리조나의 선발 그레인키를 상대로 2안타를 뽑아내는 등 5타수 2안타로 활약했다. 1회 초부터 2루타를 뽑아낸 추신수는 2회와 4회에 삼진 아웃을 당했으나 7회 초에 다시 2루타를 뽑아냈다. 9회 초에는 2사 2루 상황에서 뜬공에 그치면서 이날 5타수 2안타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4-5 패배를 당했다. LA 에인절스에게 스윕패를 당했던 텍사스는 이날 애리조나 원정에서도 다잡은 승리를 놓치며 4연패에 빠지게 됐다.
선발 투수 마이크 마이너가 7이닝 동안 2실점(2자책점) 5피안타(2피홈런) 2볼넷 5탈삼진으로 호투한 가운데 텍사스 타선도 일찌감치 4점을 뽑아내며 승리를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마무리로 나선 호세 레클레르크가 실점 후 대타로 나선 제로드 다이슨에게 끝내기 투런포를 맞으면서 승리를 지켜내지 못했다.
이날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애리조나의 선발 그레인키를 상대로 2안타를 뽑아내는 등 5타수 2안타로 활약했다. 1회 초부터 2루타를 뽑아낸 추신수는 2회와 4회에 삼진 아웃을 당했으나 7회 초에 다시 2루타를 뽑아냈다. 9회 초에는 2사 2루 상황에서 뜬공에 그치면서 이날 5타수 2안타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지난 3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를 상대로 3루타를 포함해 장타 두 개를 터뜨리며 그의 강판을 이끌었던 추신수는 이날도 애리조나의 1선발을 상대로 활약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0.286, 출루율 0.390, OPS 0.876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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