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대구시장 교환근무 중 대구경북통합신공항관련 시민단체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경상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10일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제3차 교환근무를 실시했다.
이날 이 지사는 대구시청 별관으로 출근해 실국본부장으로부터 대구시 주요정책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3층 대회의실에서 최백영 대구경북통합신공항대구시민추진단 공동대표를 비롯한 추진단원들과 함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의 성공적인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수창동에 소재한 대구예술발전소와 수창청춘맨숀을 찾아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예술작품들을 관람하고 소통하는 등 대구시장으로 일정을 소화했다.


또한 양 시·도지사는 각자 일정 후, 대구경북 상생과제인 ‘포항 영일만항 물동량 확보 및 활성화’를 위한 대구경북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지역 수출입기업 대표들과 함께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무엇보다 시대적 여건이 북방경협 활성화로 환동해권에 거대한 시장이 열리고 대구경북의 미래는 동해안에서부터 시작한다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영일만신항 이용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며 “대구·경북 상생을 통해 시·도민에게 희망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