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접문화의집이 2019 경기도 ‘어르신 즐김터’에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 이하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진접문화의집이 2019 경기도 ‘어르신 즐김터’에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어르신 즐김터’ 사업은 문화향유 공간 조성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생활을 지원하고자 2017년부터 진행된 사업이다.

어르신 즐김터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입혀 어르신들의 문화향유 욕구를 충족시켜주며, 문화활동을 통한 건강한 노년의 삶을 이끌고 있다.

올해 어르신 즐김터는 경기전역에 40개소가 선정됐으며 남양주시는 지난해 해피누리복지관에 이어 2번째로 뽑혔다.


이번 어르신 즐김터 선정을 통해 진접 문화의집은 음악, 무용, 마술, 민요 등의 생활문화를 즐기고 싶은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주체가 되는 ‘따로또같이 예술단’ 꾸리고 함께 활동하면서 건강한 네트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어르신 즐김터로 지정된 만큼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관계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행복한 노후생활을 돕는 공간으로 어르신 누구나 마실가 듯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여가 즐김터로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