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별 추진사항 ‘긴급 최종점검’ 실시
고양시 덕양구는 지난 12일 구청장 주재로 고양국제꽃박람회 대비 긴급회의를 열고 그간 부서별로 추진한 사항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긴급회의에서는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꽃박람회에 대비해 부서별 추진사항과 보완할 점 등을 구청장과 부서장들이머리를 맞대고 심층적으로 토론·논의했다. 덕양구는 행사기간 중 종합상황실을 꾸려 각종 주민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덕양구는 꽃박람회가 시작되는 100일 전부터 자체적으로 ‘꽃박람회 종합지원계획’을수립하고 홍보, 도로, 교통, 위생, 환경 등 각 분야별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인도변 초화식재 ▲주요도로 정비 ▲동별 마을대청소 ▲대중교통 승강장 정비 ▲광고물 정비 등 외부 방문객에게 깨끗한 덕양구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긴급회의를 주재한 박동길 덕양구청장은 “이번 꽃박람회는 최초로 원당화훼단지와 호수공원에서 분산 개최되기 때문에 전보다 더욱 세밀하게 꽃박람회 준비를 해야 하는 이유”라며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꽃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간부들은 모든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꽃박람회 예매권 가두 판매행사 실시
고양시 덕양구에서는 이를 많은 시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2019 고양국제꽃박람회 가두 홍보 및 예매권 현장판매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원당화훼단지에서는 꽃의 재배현장을 시민들이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체험견학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더욱 생동감 넘치는 농장을 경험할 수 있다. 체험견학프로그램은 다육, 장미, 분화, 분재 등 화훼재배 농장을 꽃 해설사와 함께 직접 탐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체험예약은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판매되는 사전 예매권은 구청 각 부서, 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예매권 가격은 ▲고양시민 성인권 7000원 ▲관외 성인권 8000원 ▲특별권 5000원이다. 특별권은 고양시민 중 36개월이상~고등학생까지, 만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가 대상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덕양구에서도 동시 개최되는 꽃박람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화훼농가 소득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해 예매권 판매와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