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펄어비스 1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32억원, 253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경쟁사의 대형 신작 출시로 3월 중순부터 국내 매출 순위가 하락해 1분기 '검은사막 모바일' 국내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3% 감소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펄어비스는 지난달 28일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공시했고 지난 2일 중국 정부가 외자 판호 30 종을 발급했으며 NHN 의 일본 자회사 NHN 플레이아트가 개발한 '콤파스'가 포함되어 한국게임에 대한 판호 발급 기대감이 급상승했다"며 "펄어비스는 판호 발급 관련 최대 수혜주로 등극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검은사막 모바일'은 올해 하반기 중에 북미/유럽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 추가 출시될 예정으로 글로벌 일매출액은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며 "1분기를 저점으로 실적이 회복되는 만큼 현 시점에서 적극 매수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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