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6원 오른 1135.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7원 오른 1135.8원으로 출발해 1135.7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완화 속에서 외국인 주식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환율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면서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기업들의 배당 지급과 외국인 역송금 경계는 환율에 하방 경직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