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9원 내린 1134.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5원 오른 1137.2원으로 출발해 1134.8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최근 중국 지표 개선에 긍정적 시각들이 다시 부각되고 있으나 중국 경기부양책들의 효과가 본격화하긴 아직 이르다"면서 "아울러 유로존 경기 저점 확인이 지연되면서 달러화 지지력은 유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