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올해 6월 예정된 감일지구 B7블럭 입주에 대비, 지하철5호선 연계 노선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올해 6월 예정된 감일지구 B7블럭 입주에 대비해 지하철5호선 연계 노선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시는 B7블럭 입주 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하철 5호선 거여역을 연계하는 시내버스를 신설하기로 했으나 입주 후 6개월 이후 B5블럭의 입주가 계획돼 버스운행 시 초기적자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사업시행자인 LH와 초기 적자에 대한 공동대응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버스노선 투입 시 감일지구 내 버스회차공간 및 휴게공간이 없어 추후 노선 확충이 곤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4차지구계획변경 시 차고지 확보방안도 추진한다.


향후 단지별 입주가 본격화되면 입주시기에 따라 북위례~감일지구~원도심 노선 및 감일지구~9호선 지하철역~미사지구를 연계하는 노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럴 경우 감일지구 내 대중교통 서비스 증진 및 신도심 지역과 원도심의 균형발전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