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주택 밀집지구/사진=머니S DB.
지난 1분기 광주·전남지역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년동월에 비해 감소한 반면 전월세 거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불확실성,보유세 부담으로서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주택 매매거래량이 줄어들었다.

18일 국토교통부의 '2019년 3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에 따르면 광주 주택 매매거래량은 2049건으로 전년동월(3294건)보다 37.8% 감소했으며, 전월(2066건)대비로도 0.8% 감소했다.
지난1~3월까지 누계 주택 매매거래량은 6391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5.6% 감소했다.

전남지역 지닌달 주택 매매거래량은 24022건으로 전년동월(2640건)대비 8.3% 감소했으나,전월(2038건)대비로는 18.7% 증가했다. 지난1~3월 누계 거래량은 6910건으로 전년같은 기간보다 0.2% 감소했다.

광주지역 지난달 주택 전월세거래량은 3002건으로 전년동월(2871건)에 비해 4.6% 증가했으나,전월(3029건)보다는 0.9% 감소했다. 지난1~3월 누계 전월세거래량은 9151건으로 전년대비 11.4% 증가했다.

전남지역 주택 전월세거래량은 2928건으로 전년동월(3043건)대비 3.8% 감소했고, 전월(4184건)대비로도 30.0% 감소했다. 하지만 지난 1~3월 누계 전월세거래량은 9850건으로 전년대비 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