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화성방조제에서 민·군·관 합동으로 해양환경정화행사가 펼쳐진 가운데,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는 지난 19일 우정읍 매향리 인근 화성방조제 남쪽 끝단에서 깨끗한 화성의 날 연계 연안정화행사(ICC)를 펼쳤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화성시 공직자는 물론 경기도청 공직자와 육군제51보병사단 승리대대 장병, 해양환경공단 직원, 한국어촌어항공단 직원, 우정읍행정복지센터 직원, 어촌계 및 마을 주민, 자원봉사센터 직원 등 150여 명이 참가했다.
참석자들은 우정읍 매향리 일대 철색선 안쪽을 개방한 후 폐스티로폼 및 각종 해양쓰레기 20t을 수거했다.
화성시는 서해안 환경 보호를 위해 지난해부터 매월 셋째주 금요일을 연안정화의 날로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1월부터 모두 3회 열려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궁평항과 제부도 등지의 해양쓰레기 7t을 수거했다.
이재봉 해양수산과장 “어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지 않고, 후손들에게는 깨끗한 바다를 물려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손잡고 해양환경보호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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