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
넥슨의 올 상반기 최대 기대작 ‘트라하’(TRAHA)가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 4위로 뛰어올랐다. 2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구글플레이 매출 11위를 차지했던 트라하는 하루 만에 4위로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트라하는 순위 변동없이 4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트라하는 언리얼엔진4를 기반으로 고품질그래픽과 무기에 따라 직업을 바꾸는 ‘인피니티클래스’ 등 차별화 요소로 시장공략에 나섰다. 지난해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을 통해 첫 선을 보인 트라하는 ‘모바일 한계와 타협하지 않는 하이엔드 MMORPG’를 표방하며 지난 18일 정식 출시된 게임이다.
넥슨과 모아이게임즈는 ▲수동조작시 자동전투보다 2~3배 경험치 보상을 더 제공하고 ▲유료재화 획득시 친구, 길드, 진영과 나누는 ‘분배시스템’을 비롯해 ▲업데이트 구현과정에서 아이템 가치 하락이나 훼손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사전예약 종료시점을 기준으로 420만명이 신청하며 리니지M, 검은사막 모바일에 이어 역대 세 번째 기록이자 신규 지식재산권(IP)으로는 최대 기록을 경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게임업계는 수요층이 주말에 대거 유입될 것으로 알려져 오는 22일 오후에 톱3 진입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넥슨은 트라하 출시를 기념해 공식사이트와 인게임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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