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애플이 아마존과 15억달러(약 1조7119억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매체 CNBC에 따르면 애플은 아마존의 클라우드 플랫폼서비스 AWS와 5년간 15억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애플은 AWS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해 아이클라우드를 서비스 중이다.
애플은 AWS에 한달 평균 3000만달러(약 342억원) 이상을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AWS가 애플로부터 벌어들인 돈은 3억5000만달러(약 3995억원)에 달한다. 이는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금액이다.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BI)는 “아마존, 구글, MS의 클라우드 플랫폼 없이는 애플도 대규모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하고 유지하는 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번 계약에 대해 애플은 답변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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