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확행 음악회 포스터/사진제공=서구문화재단
인천서구문화재단은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에서 2019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책 ‘소확행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이며,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에서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공연을 마련한다. 

서구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19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책’에 공모해 3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본 사업을 운영한다. 


재단은 2017년 인천시 최초이자 전국 지자체에서 16번째로 인증 받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천 서구의 명성에 걸맞게 학교로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을 기획했다. 

교육복지 우선지원 대상 초등학교에서 공연을 펼침으로써 지역 내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문화경험을 통한 어린이들의 감성계발 및 문화적 소양 함양에 기여한다. 24일에 석남서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하는 ‘내생의 뮤지컬’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이 열린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문화사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