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고양국제꽃박람회 경기도농업기술원 부스 사진. /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량한 74종의 꽃이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선을 보인다.
이번에 선 뵐 신품종은 장미 10품종, 국화 12품종, 선인장 16품종, 다육식물 36품종 등으로 오는 26일부터 5월12일까지 고양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국제꽃박람회에서 경기도농기원 독립부스에 전시된다.

경기도 농기원은 이번 홍보전시가 경기도에서 육성한 화훼 신품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농가에 확대 보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추억의 필름을 형상화한 꽃 아트월 제작 전시를 통해 방문객에게는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추억의 장소를 제공하고, 품종 선호도를 조사해 육종 과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철 경기도 농기원장은 “화훼작목의 종자주권 확보와 국내 화훼산업의 저변확대를 위해 내수시장에서의 국산품종 점유율을 높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해외 수출시장도 확대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내 외 박람회 참가를 통해 우수한 품종을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