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병태 부산병무청장(왼쪽 세번째)이 25일 부산병무청 소회의실에서 교보문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부산병무청
부산지방병무청(청장 권병태)은 25일 부산병무청 소회의실에서 ㈜교보문고와 ‘사회복무요원의 자기계발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복무요원의 자기계발과 취업지원을 통해 정부의 청년 일자리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소집해제 후에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부산병무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 ‘취업 뉴스타트’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일로부터 부산 및 울산지역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은 교보문고의 부산점, 센텀시티점, 해운대바로드림센터, 울산점 등 4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도서가격의 10% 할인(일부 도서 제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서 구입 시 사회복무요원증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또한, 3代 가족 모두가 병역을 명예롭게 마친 병역명문가도 병역명문가증 확인을 통해 동일한 혜택이 부여된다. 

권병태 부산병무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사회복무요원이 복무 중 자기계발 및 기본 소양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병무청에서는 사회복무요원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실히 복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