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행정구역 개편 타당성 용역 최종 보고회. / 사진제공=광주시
광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광주시 행정구역 개편 타당성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 했다.이날 보고회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한 이석범 부시장, 국·소장, 읍·면·동장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용역업체인 (사)경기산업연구원은지난 1월 26일 용역 중간 보고회 이후의 용역 수행 및 주민공청회 결과 등 용역에 대한 최종 결과를 보고했다.
용역 결과 오포읍의 분동(分洞)-법정동설치,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행정구역 조정이 필요한 광남동, 경안동, 송정동의 행정동 분동(分洞) 등 광주시 행정구역 개편 최적(안)이 도출됐다.
신 시장은 “민선7기시정과제의 하나인 광주시 행정구역 개편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고 우리시의 미래지향적인 발전 방향에 부합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용역 이후 ‘광주시 행정구역 개편안’에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12월까지 상급기관 승인 및 조례 개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