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JSA(공동경비구역) 남측지역이 1일부터 방문객에게 본격 개방된 가운데 우리측 장병이 하늘색 도보다리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방문객들이 평화의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고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이 낮아졌음을 피부로 느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판문점 JSA 견학은 30∼45명 규모의 단체 단위로 신청을 받는다. 견학 재개 첫주는 통일미래세대 주역인 학생 등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견학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