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욱 안영미. /사진=라디오스타 방송캡처
안영미와 최욱은 MBC 라디오 ‘안영미, 최욱의 에헤라디오’ 진행을 맡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방송 뒷이야기를 털어놔 큰 웃음을 안겼다.
먼저 안영미는 첫 호흡을 맞추는 최욱에 대해 알아봤지만 미담이 전혀 없었다고. 그는 “주변에 최욱씨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미담이 1도 없더라”며 “너무 공격적인 진행 스타일이더라. 서로가 서로를 진짜 안 받아줬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최욱은 “안영미의 어머니가 라디오를 듣고 ‘최욱 재밌다’라고 칭찬을 하셨나보더라”며 “어느 날 안영미가 ‘오빠 여자친구 없지? 우리 엄마 만나볼래?’라고 진지하게 물어보더라”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안영미는 “엄마가 연하를 좋아하셔서 그랬다”라고 말하자 최욱은 “6개월 동안 하도 얘기를 들어서 나중에 안영미 어머니를 만났는데 수줍어지더라”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뿐만 아니라 최욱은 김구라 행보를 따라가는 것 같단 말엔 “이런 얘기 김구라씨가 싫어하시더라”며 “저한테는 선구자 같은 분이다. 김구라씨가 가는 길을 따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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