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사진=뉴시스
유소연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댈리 시티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650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유소연은 2번홀(파4)과 4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고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후 파 행진을 이어오던 유소연은 12번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유소연은 16번홀(파4)에서 보기로 주춤했지만 17번홀(파3)과 18번홀(파5)을 파로 막고 라운드를 마쳤다.
유소연은 지난해 6월 마이어 클래식 우승 이후 약 11개월 만에 통산 7승째에 도전한다. 이번 시즌 6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단 한 차례 드는 등 다소 부진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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