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제주시 오라이동 월정사에서 지붕 보수공사 중 6m 높이의 비계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뉴스1 DB
부처님 오신 날이 불과 일주일도 채 남겨두지 않고 사찰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오후 2시26분께 제주시 오라이동에 위치한 월정사에서 지붕 보수 공사 중 6m 높이의 철제 구조물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현장 근로자 4명이 가슴과 골반 등을 다치는 등 중상을 입어 119에 의해 인근 병우너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철제 구조물이 무너진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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