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가 호원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4개 건설사 등 6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0일 체결한 협약은 지역건설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조합과 건설사는 주택재개발정비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공사 및 용역업체와 하도급을 체결하고, 필요한 자재도 관내업체가 생산한 제품을 사용하게 된다.
호원초등학교주변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18만4607.8㎡/3850세대(분양 3657, 임대193) 34개동(29층) 규모로 2021년 1월 준공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1조3000억원으로, 안양지역 전반에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