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동 마을버스 사고/사진=뉴스1DB
서울 사당동에서 마을버스 사고가 발생해 9명이 부상을 입었다.
지난 11일 오후 2시41분께 서울 동장구 사당동의 에서 정류장에 정차해있던 마을버스가 갑자기 내리막길로 미끄러져 주변 건물 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 안에 타고 있던 승객 9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중 2명은 중상, 7명은 경상으로 밝혀졌다.

사고 당시 버스기사 김모씨는 차량 뒤쪽 창문을 닫으려고 버스에서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기사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