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시설안전공단
지역 상생발전과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과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렬)이 ‘모으고 모이는 장터(모모장터)’를 개설한다.오는 18일 진주혁신도시에 있는 한국시설안전공단 인재교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진주 자유시장상인회, 경남사회적가치센터, 해피빌더스, 진주모아 등이 공동주관한다.
모모장터 중 ‘플프마켓’(플리마켓+프리마켓)은 지역의 작가, 예술가, 전문가 등이 시민들과 교류하고 소통하는 ‘프리마켓’과 지역주민들 간 중고물품을 사고 파는 플리마켓을 합친 마켓이다. 지역주민들은 물론 대학생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색깔 있는 마켓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ISTEC 장터’는 한국시설안전공단과 자유시장상인회가 자매결연을 맺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진주에서 처음 시도되는 장터이다. 이 장터는 경상남도와 진주시가 후원을 맡아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경남 진주시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이번 모모장터에서는 참가를 신청한 업체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자격 심사를 거쳐 모두 50여 개의 판매 및 체험부스 등 50여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길거리 예술가의 버스킹 공연, 팝콘 나누기 등 다양한 행사가 장터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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