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코스피가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 속에 장초반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5일 전 거래일 대비 0.08포인트(0.00%) 오른 2081.92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316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4억원, 168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우,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1~4%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78포인트(0.67%) 오른 714.94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74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억원, 59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포스코케미칼, 셀트리온제약 등이 1~2%대 강세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과 연방준비제도 위원들의 경기에 대한 자신감 표명은 한국증시에 긍정적 요인”이라며 “국제유가가 사우디와 이란의 산유량이 감소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하고 원/달러 환율의 하락기대감이 높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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