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 5월 17일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공성훈 기독교대한감리회 불꽃교회 담임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한 불꽃교회 부설주차장 공유 업무 협약’을 했다. /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 분당구 서판교로 111(판교동 540)에 있는 299면 규모의 불꽃교회 부설주차장이 오는 6월3일부터 지역 주민에 무료 개방된다. 성남시는 17일 오전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공성훈 기독교대한감리회 불꽃교회 담임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한 불꽃교회 부설주차장 공유 업무 협약’을 맺는다.
협약에 따라 불꽃교회는 오는 2022년까지 3년간 지하 2~4층의 주차 공간을 지역 주민과 공유한다. 주차장 개방 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토·일요일, 공휴일은 제외로 한다.
은 시장은 “종교시설이 소유한 주차 공간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함으로써 시민 편의를 돕는 것은 물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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