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는 지난 2012년 한미 FTA체결과 동시에 체리의 관세(24%)가 철폐되면서 수입량 증가해 2014년 미국산 체리 수입량이 처음으로 1만톤을 넘어서는 등 매년 그 수입량이 늘어나고 있다.
더불어 호주, 뉴질랜드 등 남반구를 포함해 칠레, 우즈베키스탄 등 체리의 수입 산지가 다양해 지면서 체리는 연중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과일이 됐고 매출액 또한 꾸준히 증가세다.
실제로 롯데마트의 체리 매출을 살펴보면 지난 2017년은 21%, 2018년은 13%의 두 자릿수 신장률을 기록했다. 또한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바나나에 이어 수입과일 중 매출 2위를 차지하며 대표 수입과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미·중 무역대립으로 중국의 체리 수입관세 50%가 책정되면서 국내에 수입되는 미국산 체리 가격은 더욱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항공직송으로 신선한 ‘미국 캘리포니아산 체리’(650g/1팩)를 1만2900원에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체리는 미국 팩커로부터 소싱하고, 신선품질혁신센터에서 체리 전용 자동포장기를 사용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엘포인트(L.POINT) 회원을 대상으로 구이용 미국산 소고기 100톤을 준비해 최대 4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는 ‘미국산 프라임 척아이롤(100g/냉장)’을 1920원에, ‘미국산 초이스 부채살(100g/냉장)’을 1740원에, ‘미국산 냉동 업진살(100g/냉동)’을 1190원에 선보인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