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광역시장./사진제공=광주광역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노무현 이름 석자를 혁신의 이정표로 삼고 항상 깨어있는 광주시민과 함께 광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세워내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성명을 내고 "노무현 대통령이 우리 곁을 떠나신지 벌써 10년이다"며 "혁신으로 맺은 인연, 대통령님의 삶을 통해 혁신을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임기 내내 쉽고 편한 일보다는 어렵고 힘든 일, 오늘보다는 내일을 준비하는 일, 인기 있는 일보다는 가치 있는 일을 찾아 하셨고 그 결과 많은 역사적 성과를 창출하셨다"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노무현 대통령님의 '혁신의 삶'은 지금의 제 삶이 되었다"며 "'좋은 정치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대통령의 신념을 좇아 정치에 들어선 지 어언 11년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대통령께서 혁신으로 일궈낸 지역균형발전의 초석을 광주·전남 상생으로, 영·호남 동서화합으로, 5·18의 전국화를 통한 국민통합으로 이어가고 있다"며 "'노무현' 이름 석자를 혁신의 이정표 삼아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항상 깨어있는 광주시민과 함께 광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세워내겠다"며 "당신이 못 다 이루신 꿈, 저 이용섭이 혁신으로 이루겠다. 사랑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