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호수공원 걷기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가 '행복한 건강도시'에 팔을 걷었다.
화성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건강Plus 사업'을 통해 시민주도형 걷기동아리 운동과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헬스케어사업 등을 진행한다.

이밖에 ‘시민건강체감도’, '응급의료 활성화 지수', '감영병 발생 관리지수 향상', '건강취약지구관리', '자살예방 강화' 등 5개 지표를 세우고 시민건강 Plus 등 9개 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한 서남부권 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해 서부 6개소 중 3개소에 1차 진료를 실시, 시범보건소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25일 화성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걷기 축제를 열어 지역주민 걷기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자 걷기축제 '호수공원의 봄을 걸어요'를 시행했다.

동탄6동 내마음 분동분동 행사에서 운영중인 건강체험관 모습. / 사진제공=화성시
이번 행사는 지난 25일 동탄호수공원 송방천 교량 하부에서 진행됐다. 이날 호수공원 걷기 코스 체험행사는 4가지 미션-훌라후프, 지압판, 투호, 평형감각걷기, 반환점 돌기 순으로 이뤄졌다. 보건사업 건강체험관 운영관람에서 금연·절주 체험관, 자기혈관 숫자알기 체험, 임산부·출산체험관 등도 열렸다.
심정식 여울보건지소장은 “우리지역의 풍부한 공원과 산책로를 이용해 주민들이 신체활동을 생활화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