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했다는 소식에 게임주들이 동반 약세다.

27일 오전 9시45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0.21%(1000원) 떨어진 47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넷마블(-2.64%), 펄어비스(-0.26%), 네오위즈(-5.08%), 위메이드(-2.87%), 엔터메이트(-0.13%), 더블유게임즈(-3.14%), 컴투스(-4.36%), 게임빌(-3.18%) 등이 하락세다.

앞서 WHO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72차 총회에서 과도한 게임으로 일상 생활이 어려운 '게임 장애(gaming disorder)'를 국제 질병으로 공식 인정하고 2022년 1월부터 발효하기로 했다.

이에 한국 정부도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