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시즌이 가까워지며 휴가 준비를 시작한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이처럼 여행, 휴가가 키워드로 떠오르며 여행 콘셉트를 내세운 제품들이 속속 등장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행의 설렘과 추억 등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을 통해 제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호응을 얻고 있는 것.

팝소켓코리아 여행 디자인 4종
◆인기 여행지로 유명한 도시 디자인 담았다 
모바일 액세서리 팝소켓은 파리, 뉴욕, 도쿄, 런던 등 20대가 선호하는 배낭여행의 성지로 잘 알려진 도시를 상징하는 디자인을 담은 ‘씨티 투어 컨셉 QRX 시리즈’ 4종을 출시했다. 팝소켓은 스마트폰 뒤에 붙이고 3단으로 높이 조절을 해 손가락을 끼워 스마트폰을 안정적으로 들거나 스탠드, 이어폰 줄 감개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그립 및 거치대다.


300여가지의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전세계적으로 1억개 이상 판매됐다. 특히 시티투어 컨셉 QRX 시리즈 4종은 도쿄, 파리, 뉴욕, 런던 등 여행지로 인기 있는 4개의 도시가 가진 매력을 화사한 색감과 이미지로 표현한 것이 눈에 띈다. 도쿄는 맑은 하늘을 상징하는 하늘색 바탕에, 벚꽃이 날리는 감성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며 박애의 상징 파리는 에펠탑과 하트를 배치했다. 뉴욕과 런던도 각 도시의 상징물을 감각적으로 담아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팝소켓 관계자는 "바캉스, 여행 시즌과 맞물려 씨티 투어 컨셉의 제품이 최근 한달 동안 다른 라인의 제품들에 비해 20% 더 판매가 늘어나는 등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며 “젊고 참신한 디자인을 개발하기 위해 홍익대 패션디자인학과 간호섭 교수 및 학생들과 진행 중인 디자인 콘테스트 ‘디자인 유어 라이프(Design Your Life)’ 출품작 중에서도 여행과 관련된 디자인이 많아 이를 제품화하기 위해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팝소켓은 핫트랙스 광화문, 합정, 현대백화점 판교, 롯데 부산 포랩매장, 하이마트 롯데월드몰점, 대구백화점 등 전국 42개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홈페이지를 포함한 신세계몰, 지마켓, 무신사 등 18개 온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휴가 콘셉트의 핸드백, 여행 이야기 모티브로 한 의류도 있어

슈피겐코리아는 ‘일상에 자유로움을 선사하는 여행’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여행의 감성을 담은 신규 스마트폰 디자인 케이스 브랜드 ‘씨릴’을 출시했다. 우수한 보호력과 함께 전세계 도시들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씨릴 신제품은 세 가지 컬렉션으로, 각각 LA와 뉴욕, 포틀랜드를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먼저 ‘DTLA’ 컬렉션은 LA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푸른 하늘과 핑크빛 노을, 화려하고 빈티지한 그라피티의 이미지를 화사한 색감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포틀랜드’ 컬렉션은 포틀랜드의 광활한 대자연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빌딩숲으로 가득한 도시의 느낌을 담은 ‘뉴욕’ 컬렉션은 세련되고 클래식한 뉴욕의 감성을 글렌체크 패턴에 담아냈다. 네이버스마트 스토어나 공식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디자인과 더불어 여행이라는 콘텐츠를 활용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노트도 있다. 노트 브랜드 몰스킨의 ‘시티 노트’는 전세계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도시인 뉴욕, 런던, 로마, 파리, 베를린, 홍콩 등 총 6개 도시 버전으로 출시된 노트다.

각 도시의 주요 관공서와 관광지를 확인할 수 있는 지도와 지하철 노선도 등이 감각적으로 담겨 있으며, 각 도시와 자신의 여행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기록하기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시티 노트에 내장 된 지도는 반투명 접착 시트가 포함되어 여행 동선을 기록할 수도 있다. 몰스킨 공식 몰에서 판매 중이다.

그 밖에도 코오롱FnC에서 전개하는 모던&클래식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은 세계적 아티스트 ‘티모시 굿맨’과 협업한 특별 에디션 ‘도심 속 휴가’를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티모시 굿맨이 경험한 지중해 여행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됐다. 이랜드월드 후아유의 스티브라인은 스티브 라인 컬렉션으로 ‘트래벨 위드 스티브’를 선보였다. ‘여행을 좋아하는 스티브의 여행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