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양평군청
경기 양평군은 지평면 주민자치센터 내에 경기육아나눔터를 용문면다목적 청사에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육아나눔터는 어린 자녀들을 키우는 부모들이 다른 가족이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어울려 나갈 수 있는 곳이다. 양평군은 올해 1월 기존에 운영되던 강상경기육아나눔터를 확장 리모델링해 지평과 용문에 각각 육아나눔터를 신규 개소했다.

육아나눔터의 주 이용 대상은 영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회원제로 운영되며 나눔터에서 만난 부모들이 한 그룹이 되어 돌아가면서 아이들을 공동으로 돌본다.


또한 독서토론, 미술활동 등 프로그램도 주 1~2회 운영하여 부모와 자녀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양평군에 주소를 두고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