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현 금호타이어 관리팀장(가운데)이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17호점 완공식에 참석했다./사진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28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광주시 광산구 산수동에서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17호점 완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은 2016년 8월부터 금호타이어가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교육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같은 해 사내 사회공헌활동 아이템 공모전을 통해 채택된 아이디어이다.
이 활동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주변의 청소년(중ㆍ고등학생)이 있는 저소득 가정에 도배, 장판을 비롯해 PC, 책장, 책상 등의 학습교구 지원을 통해 학업 환경을 조성해주고 있다.
이번 17호점은 지난 4월 17일 민/관/학 공동협력프로젝트 ‘굴링’ 브랜드화 사업 업무 협약식의 연장선으로, 금호타이어-광산구청 간 협의를 통해 2017년 북구 1호점에 이어 광산구에 광주지역 2호점을 개설하게 됐다.
17호점의 주인공이 된 학생은 “열악한 학업 환경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게 돼 너무 감사하고,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며 “간호사가 되는 꿈을 꼭 이뤄 주변의 어려운 아이들을 도와주고 싶다.”고 금호타이어 측에 직접 감사편지를 전하기도 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희망의 공부방을 통해 지역의 청소년이 안정된 환경에서 꿈을 계속 키워 나갈 수 있게 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금호타이어는 2012년부터 다양한 형태의 교육기부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교육 환경 개선 및 교육 지원 활동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청소년들에게 직업체험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주기 위해 2016년부터 또다른 사회공헌사업인 ‘진로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후원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기중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되며 무용 및 사진 등 문화예술 관련 수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아를 표현하고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기중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되며 무용 및 사진 등 문화예술 관련 수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아를 표현하고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