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멘트와 백광소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수혜 기대감에 강세다.

고려시멘트는 4일 오전 10시1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8% 오른 2875원, 14.68% 상승한 418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최근 북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했고 우리나라 정부는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체계 구축에 나섰다.

생석회는 농장 차단방역에 효과적으로 알려져 수만포가량이 곳곳에 살포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백광소재는 생석회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이며 고려시멘트는 자체적으로 석회석 광산을 개발해 운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려시멘트는 올 1분기 14억원의 영업손실을 내 전년에 이어 적자 기조가 계속됐다. 백광소재는 9억53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보다 51.4%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