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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북 프로젝트는 묻히기엔 아까운 숨은 보석 같은 신간을 찾아 소개하는 프로젝트이다. 해마다 6만 종이 넘는 신간이 나오지만, 그 중 주목받는 책은 극히 일부, 대부분은 충분히 읽히지 못하고 소리 소문없이 잊혀지고 만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터파크 독자, 도서 MD, 출판계 전문가가 함께 알려지지 않은 좋은 책을 발굴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굿북’은 총 3단계에 걸쳐 선정된다. 먼저 직전 1개월 간 출간된 신간 도서를 대상으로 인터파크 분야별 도서 MD가 굿북 출품작을 선정하고, 독자 투표와 출판계 전문가 평가를 거치게 된다.
최종 선정된 ‘굿북’에 대해 문화평론가의 심층적인 분석과 함께 인터파크 홈페이지, SNS 채널 등을 통해 주기적으로 소개하게 된다.
인터파크는 지난 달(4/1~4/30) 출간 도서를 대상으로 MD 추천을 통해 '화재의 색', '공부열전', 'AI 슈퍼파워', '만화로 보는 세계의 역사' 등 문학, 인문/교양, 실용, 유아/아동 분야에 걸쳐 총 50종의 굿북 출품작을 선정했다.
독자 선호도 조사는 6월 3일부터 6월 9일까지 1주일간, 인터파크 홈페이지 <굿북 독자 투표> 이벤트 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마음에 드는 책 3종을 선택하면 된다. 투표에 참여한 독자 선착순 1만 명에게는 인터파크 I-Point를 증정한다.
독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상위 20종 중 출판계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굿북’을 결정한다. 최종 굿북 선정을 위한 심사는 문화평론가와 출판계 전문가를 중심으로 외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독자 선호도 조사가 끝난 후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파크 정태근 세일즈프로모션팀 팀장은 “뛰어난 작품성에도 불구하고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채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는 책들이 많다. 이번 굿북 프로젝트는 인정받아 마땅한 좋은 신간을 발굴해 독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굿북’을 찾는 여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굿북 프로젝트 출품작 및 실시간 투표 현황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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