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는 생산량 증가로 가격 하락이 지속되고 있는 양파가격을 조기에 안정시키고 농가소득을 보존하기 위해 5kg망 6000개(30톤)를 관내 도시점포 26개소에 공급해 고객 사은행사와 소외계층에 대한 기부에 사용할 예정이다고 5일 밝혔다.
서옥원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장은“농민들의 소중한 땀의 결실인 농산물이 제값을 받는 것은 농가소득증대에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우리 농업인이 정성껏 재배한 양파를 하나 더 소비해 주는 것이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는 이날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광양사랑나눔복지재단, 목포시복지재단, 신안군복지 재단,목포광명원 등 복지시설에서 사랑나눔 양파 기부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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