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오후 경기 파주시 적성면 거점소독시설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을 위한 차량 소독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백광소재가 장중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우려 속에 예방을 위해 생석회가 다량 사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오전 11시15분 현재 백광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675원(16.25%) 오른 4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백광소재는 생석회 및 소석회 제조판매업체로, 주력제품인 생석회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에 주로 쓰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해 지난 5일 특별관리지역을 기존 10곳에서 14곳으로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