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코스피지수는 10일 전 거래일 대비 15.04포인트(0.73%) 오른 2087.37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이 175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73억원, 28억원 순매도했다.
시가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 현대모비스가 1%대 강세를 나타낸 반면 아모레퍼시픽이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59포인트(0.64%) 오른 721.12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이 402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2억원, 175억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1%대 상승세를, 스튜디오드래곤이 1%대를 하락세를 나타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한국 증시는 이번주 중국 경제지표 결과를 비롯해 미국발 멕시코, 중국과의 무역분쟁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중국의 수출입 통계와 물가지표를 비롯해 실물경제지표 조만간 발표되는 가운데 해당 지표들이 부진할 경우 경기부양정책 기대감이 부각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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