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드래곤이 나날이 낮아지는 '아스달연대기' 시청률에 1%대 하락세다. 

10일 오전 9시40분 현재 스튜디오드래곤은 전 거래일보다 700원(0.95%) 하락한 7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주말 방영된 3, 4회 시청률이 6~7%에 그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김회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된 '아스달연대기'의 시청률에 대한 기대치 차이로 주가가 급락했다"며 "텐트폴 작품은 방대한 스토리를 다뤄 후반부로 갈수록 완성도가 높아지면서 시청률이 상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아스달의 경우 시즌2 확정과 시즌3 제작 가능성이 높아 시즌1의 초반에 배경 위주로 전개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스토리 전개가 다소 느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