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와 전라남도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제주도할인마트협동조합 관계자 10여명을 영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으로 초청해 생산지 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할인마트협동조합는 지난 3월부터 전남쌀 공동브랜드 '풍광수토'를 처음으로 제주도에 판매하기 시작한 곳이다.

생산지 투어 기간 동안 제주도할인마트협동조합 관계자들은 영광관내 풍광수토 쌀 계약재배 생산단지를 둘러보고, 도정·가공·포장·보관시설이 현대화 된 영광통합RPC를 견학해 철저한 원물관리와 우수한 품질로 생산되는 풍광수토 쌀을 직접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밖에 농협광주유통센터를 방문해 고품질 농협 브랜드쌀 유통 및 판매현황에 대해서도 살펴볼 예정이다.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지난 3월 제주도 첫 판매를 시작으로 풍광수토 쌀이 전국의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차근차근 마련해 5월말 현재  지난해 대비 32억원 성장한 44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며 “쌀 판매와 브랜드 인지도 극대화는 산지와 소비지가 공동으로 노력해야 하는 만큼 전라남도와 함께 이번 제주도 소비지 초청행사와 같이 소비지 바이어를 지역으로 초청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자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