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여름 성수기 추첨 결과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한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 숲속의집 '대야산'. /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가 여름 성수기 휴양시설 사용을 위한 추가 접수를 받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2일 오전 9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시설 예약을 받는다. 이번 예약은 정식 접수 기간 내 미결제 또는 예약이 취소된 시설에 한해 진행된다. 

앞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추첨 예약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총 4만9338명이 신청해 객실 평균 경쟁률은 3.59대 1, 야영데크는 1.9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숙박시설은 대야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대야산’이 114대 1, 야영시설은 가리왕산휴양림 201번 야영데크가 5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