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줄리엣과줄리엣
16세기 베로나, 몬테규 집안과 캐플릿 집안이 원수지간이 되기 전 평화로운 시기. 각 집안에는 이름이 같은 딸이 있었다. 줄리엣 몬테규와 줄리엣 캐플렛. 딸바보인 아빠 캐플렛과 동생을 끔찍하게 아끼는 오빠 티볼트의 보호 아래 자란 줄리엣 캐플렛. 그녀는 왜인지 모를 갑갑함을 느끼고 있다. 아직 누군가를 사랑해본 적 없는 그녀는 패리스 백작의 청혼이 부담스럽기만 한데…. 사랑이 인생의 전부인 줄리엣 몬테규. 그녀는 로잘린이란 여인을 사랑하고 있지만 자신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는다. 그녀의 동생 로미오가 위로해주지만 그녀는 실의에 빠진다. 패리스 백작과 줄리엣 캐플렛을 위해 성대하게 열린 파티. 그리고 로잘린을 만나기 위해 그 파티에 몰래 참석한 줄리엣 몬테규. 그곳에서 처음으로 마주친 같은 이름의 두 여인 줄리엣과 줄리엣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일시 7월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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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머니S> 제597호(2019년 6월18~24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