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 본사. /사진=뉴스1 DB

한국거래소는 코오롱티슈진에 대한 상장폐지 여부를 이르면 19일 오후 발표할 계획이다.
거래소는 지난달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 품목허가를 취소하자 개발사 코오롱티슈진 주식거래를 중단했다. 또 상장 심사와 관련 제출한 서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하거나 누락했는지 확인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도 검토하고 있다.

만약 거래소가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이라고 판단하면 코오롱티슈진은 상장폐지될 가능성도 있다.


다만 필요한 경우 조사기간을 15거래일 연기할 수 있다. 상장규정 제38조에 따르면 거래소는 15일(거래일 기준) 이내에 실질심사 대상을 결정해야 하지만 추가 조사 필요성 등을 감안해 15일 이내로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