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하는 이승옥 전남 강진군수 /사진제공=강진군
이승옥 전남 강진군수는 20일 민선 7기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도시에서 300만원을 받는 것보다 우리 지역에서 200만원 받고 부모님과 함께 사는 것이 더욱 가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이 군수는 민선 7기 군정 운영 방향과 추진계획을 밝히면서 ▲일자리 창출로 군민소득 향상 ▲문화예술 접목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 ▲더불어 잘 사는 복지공동체 실현 ▲기반시설 확충으로 지역 균형 발전 ▲군민이 주인인 열린 행정 실현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특히 민선7기 출범이전 16.4%에 머물던 강진산단 분양률을 취임 1년만에 100% 분양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도 이 군수의 치적이다.
이 군수는 "분양 완료가 최종 목표가 아니다" 면서 "군민들이 체감 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군민 우선 채용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강진산단은 투자금액 1조 2630억원 고용효과 1126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30년 주민 숙원이였던 '까치내재 터널공사'도 이 군수의 치적으로 분류되고 있다.
군수 후보시절 '까치내재 터널공사' 공약에 대한 군민들의 냉소를 뒤로하고 취임 6개월 만에 도비 20억원을 이미 확보하는 등 이 군수의 뚝심 행정이 결실을 보고 있는 것이다.
강진군은 상반기 내 착공해 주민숙원을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강진군은 ▲경노당 부식비 지원 기간 확대▲군내버스 천원 단일화 ▲경노당 공기청정기 보급 등 생활밀착형 복지시책을 성공적으로 추진중에 있다는 것.
이 군수는 "민선7기 2차년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견이 군정의 정책이 되는 진정한 지방자치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강진산단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민 2세를 비롯 젊은 인구를 유입시켜 강진 정착을 유도하고 그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장기적 강진발전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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