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용산기지. /사진=머니투데이 신현우 기자
국토교통부가 24일 서울시, 용산구와 함께 일반시민의 미군 용산기지 야간 특별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투어는 다음달 4일 160여명이 참여하며 이달 24~26일 인터넷 용산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선정한다.

이번 투어는 미래 용산공원 조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미군 자체 행사를 연계해 총 4시간 동안 다양한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다.


용산기지 내 위수감옥, 둔지산 정상, 만초천 등을 관람한 후 미군 측이 준비한 행사장에서 저녁 9시까지 공연 및 불꽃놀이를 즐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