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전남지역 10가구 중 5가구 가량은 맞벌이 가구로 나타난 가운데 광주 맞벌이 가구 비중은 서울을 비롯한 6개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광주·전남지역 1인 가구 비중과 고용률도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18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부가항목)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고용 현황'에 따르면 광주 유배우 가구는 34만8000가구로 전년과 같았으나, 맞벌이 가구는 16만6000가구(47.7%)로 전년 1만9000가구(45.5%)에 비해 3.7%포인트(1만4000가구) 증가했다.
광주 맞벌이 가구 비중은 전국 평균(46.3%)을 웃돌았고,서울(40.4%)을 비롯해 6개 광역시 중 가장 높았다.
전남지역 유배우 가구는 46만1000가구로 전년(46만2000가구)보다 줄었지만,맞벌이 가구는 26만5000가구(57.5%)로 전년(25만5000가구·55.3%)에 비해 2.2%포인트 증가했다.
전남지역 유배우 가구는 46만1000가구로 전년(46만2000가구)보다 줄었지만,맞벌이 가구는 26만5000가구(57.5%)로 전년(25만5000가구·55.3%)에 비해 2.2%포인트 증가했다.
광주지역 1인 가구 비중은 31.3%로 전년(30.6%)대비 0.7%포인트 상승했고,고용률은 60.7%로 전년(60.3%)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전남지역 1인 가구 비중은 32.2%로 전년(31.6%)대비 0.6%포인트 상승했고, 고용률은 60.3%로 전년(59.0%)대비 1.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