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이 서울 용산구 소재 국가유공자 가구를 찾아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왼쪽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오른쪽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사진제공=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26일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전쟁·공무 중 부상으로 장기 요양 중인 국가유공자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에 거주하는 한 국가유공자의 가정을 방문해 우리농축산물 꾸러미를 직접 건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서울지방보훈청에 우리농축산물 꾸러미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위문품은 서울지방보훈청 관할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200여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달될 예정이다.
농협금융은 매년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위문품 전달과 보훈요양원 봉사활동, 연탄 나눔, 말벗 서비스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농협금융 측은 앞으로도 보훈가족 및 국가 현충시설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함으로써 숭고한 애국심을 마음 깊게 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협금융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보훈가족들께서 예우 받을 수 있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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