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월까지 광주지역 출생아 수 감소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전국 출생아 수는 2만61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1%(1700명)감소했고, 1~4월 출생아 수는 10만9200명으로 전년대비 7.1% 감소했다

광주 출생아수는 700명으로 전년동월(800명)보다 줄었고,1~4월 출생아 수는 2900명으로 전년대비 14.7% 감소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였다.조출생률(인구 1000명에 대한 연간 출생 수)도 6.1명으로 전년(6.8명)보다 줄었다.

전남지역 출생아 수는 900명으로 전년동월(1000명)보다 줄었고, 조출생률도 6.0명으로 전년동월(6.3명)보다 줄었다.1~4월까지의 출생아 수는 39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4100명보다 4.9%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