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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상으로 언더독인 도스 산토스는 2011년 챔피언이 됐지만, 2차 방어 실패 후 아직까지 정상을 밟지 못했다. 그런데 최근 승리와 패배를 반복하던 과거와는 달리 블라고이 이바노프, 타이 투이바사, 데릭 루이스를 상대로 3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다.
그 때문인지 자신감도 엄청나다. 은가누와의 경기를 앞두고 본인의 목표는 ‘챔피언’임을 밝힌 것. ‘MMA정키’에 따르면 도스 산토스는 “다음은 없다. 승자만이 타이틀 도전의 기회를 얻는다. 내 목표는 오직 챔피언 벨트다. 다시 그때의 영광을 누리고 싶다”고 전했다.
은가누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UFC 데뷔 후 6연승을 기록한 은가누는 스티페 미오치치와 데릭 루이스에게 연패했다. 하지만 오히려 그는 지난 패배를 통해 “한 수 배웠다”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내세웠다. 그리고 이후 커티스 블레이즈와 케인 벨라스케즈를 차례대로 제압하며 이를 입증했다.
한편 UFN 미네소타의 메인카드는 6월30일 일요일 오전 10시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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