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27일 육군 제1군단 사령부에서 480호, 481호 아름인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권혁신 1군단 부군단장(가운데)과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오른쪽)이 아름인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육군 제1군단과 병영독서 활성화에 나섰다. 
신한카드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육군 제1군단 사령부에서 480호, 481호 아름인 도서관 개관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권혁신 1군단 부군단장(소장),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박두준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아름인 도서관은 신한카드가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지은 지역아동센터 도서관과 종합복지센터 도서관 등을 뜻한다. 이용자에게 맞춘 특성화형 도서관, 지역사회 커뮤니티형 도서관 등으로 점차 지원 범위를 넓혔다. 군부대에는 아름인 도서관을 설치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아름인 도서관은 1군단 사령부와 1군단 예하 701특공연대에 각각 1개씩 설치됐다. 육군 간부와 장병들이 부대에서 야외 카페로 이용하고 있는 공간을 활용한 ‘북 카페’ 형태로 만들었다. 앞서 신한카드는 1군단에 도서 2500권을 전달하기도 했다.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 1군단에 지원되는 480, 481번째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을 통해 바람직한 병영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고 대한민국 국방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밝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신한금융그룹의 ‘따뜻한 금융’ 실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