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 그로스./사진=배스킨라빈스31 광고 캡처
엘라 그로스는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더 블랙레이블(The Black Label)과의 전속계약 이후엔 패션쇼 런웨이 데뷔도 성공적으로 마쳤다.또 지난해 발매된 자이언티의 신곡 ‘멋지게 인사하는 법’ 뮤직비디오에도 깜짝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지난달 28일 공개된 배스킨라빈스31의 CF 영상에는 엘라 그로스가 출연해 핑크 블로셔와 립 메이크업을 하고 민소매 드레스를 착용한 채 등장해 마치 성인 여성처럼 연출됐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 중 일부는 이를 두고 성적인 모습을 부각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일부 네티즌들의 비판 대상이 된 것은 다음과 같다. 30초 분량의 광고 영상이지만 립스틱을 바른 소녀의 입술을 부각하는 장면이 두 번이나 노출된 점, 아이스크림을 먹는 엘라 그로스의 입술이 클로즈업된 점 등이다.
이에 배스킨라빈스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영상 속 엘라 그로스의 이미지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고객님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해당 영상 노출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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